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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꼭 해야할 체험

사람이 월동준비는 매년 잘하면서 죽음은 준비하지 않고 산다. 마치 천년만년 살 것처럼 착각하거나 죽음의 사실을 잊어버리고 순간의 쾌락이나 행복을 좇아 사는 어리석은 인간이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 매일 사는 삶 자체가 뭔가를 체험하며 살아가고 있다. 사람이 원하든 원치 않던 매일 뭔가를 체험을 하며 살아가는데 죽기 전에 반드시 꼭 체험해야 할 한 가지 일이 있다. 이 체험을 하지 않으면 영원히 후회할 뿐 아니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영원한 고통 속에 보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일생일대의 체험이 바로 하나님 만나는 체험이다. 본서는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안내하며 성경의 위대함을 과학적 증거와 합리적인 인식론으로 증거하고 있다. 화재가 나면 제일 먼저 구하는 것이 사람이고 그 다음이 귀중품들이다. 사람의..
사람이 월동준비는 매년 잘하면서 죽음은 준비하지 않고 산다. 마치 천년만년 살 것처럼 착각하거나 죽음의 사실을 잊어버리고 순간의 쾌락이나 행복을 좇아 사는 어리석은 인간이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 매일 사는 삶 자체가 뭔가를 체험하며 살아가고 있다. 사람이 원하든 원치 않던 매일 뭔가를 체험을 하며 살아가는데 죽기 전에 반드시 꼭 체험해야 할 한 가지 일이 있다. 이 체험을 하지 않으면 영원히 후회할 뿐 아니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영원한 고통 속에 보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일생일대의 체험이 바로 하나님 만나는 체험이다. 본서는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안내하며 성경의 위대함을 과학적 증거와 합리적인 인식론으로 증거하고 있다. 화재가 나면 제일 먼저 구하는 것이 사람이고 그 다음이 귀중품들이다. 사람의 목숨이 물건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온 천하를 얻어도 영생을 얻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천국 갈 준비를 잘하는 사람이 가장 지혜로운 인생임을 본서는 명확히 밝히고 있다.
저자 김다니엘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음을 전하는 현장 선교사이다. 그리고 글로벌 바이블 칼리지 (Global Bible College) 학장이다. 그는 여전히 바쁘게 많은 일을 하지만 그 어떤 사역보다 기도와 성경을 가지고 가르치고 설교하는 사역을 가장 즐겁게 하는 그리스도의 제자이다. 최근에는 감동이 있어 글로벌 미션 센터(GMC) 사역을 팀 사역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신대(B.A)와 ACTS에서 선교학 석사. Georgia Central University (Ph. D candidate) 신학 훈련을 받았다. 그는 배우는 것을 좋아하며 그동안 70권이 넘는 성경공부 교재, 성경 강해서들을 저술하였다. 제자훈련 교재인 길(The way)과 성경적(Biblical) 시리즈들은 신학자 협의회에서 우수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어 저서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선교≫(생명의말씀사),≪복음중의 복음≫,≪쿨한 부자되기≫,≪신, 구약의 베이직≫(쿰란출판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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